I might be coming down with something – 몸 상태를 조심스럽게 말할 때 쓰는 표현

대화 맥락

연말을 맞아 UX 팀에서 회사 송년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참석 여부를 고민하게 되고, 동료와 그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스스로 영작해보기

민서: 오늘 회사에서 하는 송년 바비큐 파티, 설레지 않아? 다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지훈: 음, 잘 모르겠어. 사실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아. 뭔가 병 기운이 느껴져.

민서: 정말? 그거 안 됐다.

지훈: 미안해. 다른 사람들에게 혹시라도 옮길 위험을 감수하느니, 그냥 집에 가서 쉬는 게 나을 것 같아.

민서: 이해해.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

사용된 어휘

  • Are you excited about ~ ~에 대해 설레고 신이 나 있나요
  • I think it’d be nice if~ ~하면 좋을것 같은데
  • coming down with something 정확하진 않지만 병이 시작되는 느낌
  • Your health comes first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우선이지)
  • I’d rather ~ than …하느니 차라리 ~하겠다
  • risk 위험을 감수하다
  • year-end party 송년회, 연말 파티
  • spread 퍼뜨리다

대화문

Minseo

Are you excited about the company’s year-end barbecue party today? I think it’d be nice if we all went together.

Jihun

Well, I’m not sure. I’m actually not feeling that great. I think I might be coming down with something.

Minseo

Really? That’s too bad.

Jihun

I’m sorry. I’d rather go home and rest than risk spreading anything to the team.

Minseo

I understand. Your health comes first.

말문 패턴

Are you excited about ~

앞으로 있을 일이나 예정된 이벤트에 대해 상대방의 기분이나 기대감을 가볍게 물을 때 쓰는 표현이다.

UX 업무에서는 워크숍, 테스트, 릴리즈, 사내 행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여는 질문으로 자주 사용된다.

패턴 응용 문장

Are you excited about the usability test scheduled for next week?

Are you excited about presenting the new UI concept to the stakeholders?

Are you excited about joining the design sprint this Friday?

다음 주에 예정된 사용성 테스트 생각하면 설레요?

새로운 UI 콘셉트를 이해관계자에게 발표하는 거 기대돼요?

이번 주 금요일 디자인 스프린트에 참여하는 거 기분 어때요?

I’d rather ~ than …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비교하며, 더 선호하는 쪽을 부드럽게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문 패턴이다.

업무 현장에서는 무리한 선택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인다.

패턴 응용 문장

I’d rather delay the release than risk confusing first-time users.

I’d rather simplify the flow than add more features right now.

I’d rather get more feedback than rush the final decision.

초보 사용자를 헷갈리게 할 위험을 감수하느니 출시를 미루는 게 낫겠어요.

지금 당장 기능을 더 넣느니 흐름을 단순화하는 게 좋겠어요.

최종 결정을 서두르느니 피드백을 더 받는 편이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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